스코틀랜드 - 캠벨타운
Longrow - Red, 15년 숙성, 피노누아 캐스크, 51.4% (2022)
Longrow - Red, 15년 숙성, 피노누아 캐스크, 5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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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ow
Longrow - Red, 15년 숙성, 피노 누아 캐스크, 51.4% (2022)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병입 - 2022
도수 - 51.4% vol.
캐스크 타입- 11년 버번 배럴 + 4년 뉴질랜드 피노 누아 새 바리끄
용량 - 700ml
Whiskybase- 87.76점 (2022.06.20 기준 179표)
WB 평균가 ~283 GBP
수량 적음, 1개 구매 제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뒷 라벨에는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의 피노 누아에서 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센트럴 오타고는 뉴질랜드에서 피노 누아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현금/페이메이/FPS 가격- $2,280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페이메이/FPS 선택, 결제 시 해당 가격으로 직접 결제)
신용카드 가격- $2,360 (주문 시, 웹사이트 가격 그대로 신용카드로 직접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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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공식 테이스팅 노트-
향:
크리미하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커스터드, 블랙베리 잼, 사과, 체리 향이 납니다. 롱로우 특유의 스모키한 잿불 향과 함께 토피 및 버터스카치 향이 느껴집니다.
맛:
팔렛에서도 스모키함이 이어지고 타닌 맛이 발달하며, 달콤한 과자, 크랜베리, 라즈베리와 균형을 이루는 부드럽고 섬세한 몰트입니다.
마무리:
짠맛의 해양 향과 지속되는 스모키한 잿불 향으로 캠벨타운의 영향이 피니시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飲酒過量,有害健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