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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오자나 2011 (비비노 4.3)
샤토 오자나 2011 (비비노 4.3)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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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오자나
샤토 오자나 2011
국가 - 프랑스
지역 - 보르도 - 뽀므롤
빈티지 - 2011
품종 - 메를로 70%, 까베르네 프랑 30%
숙성 - 프랑스 오크통 16-18개월 숙성 (새 오크통 50% 사용)
알코올 도수 - 14.0% vol.
병 크기 - 750ml
비비노 평점 - 4.3점 (140개 평가) 2020.12.25 기준
비비노 참고 가격 - $920
와인 서처 평균 참고 가격 - $1,121
와인 스펙테이터 빈티지 차트 - 2011 (9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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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오자나는 '찬사의 박수'를 의미하며, 우안 뽀므롤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샤토 페트뤼스 (도널드 챙 소유의 그 와인), 샤토 라플뢰르, 그리고 비유 샤토 세르탕과 같은 일류 와인 생산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샤토 오자나는 샤토 페트뤼스의 소유주이기도 한 에츠. 장 피에르 무엑스(Ets. Jean Pierre Moueix)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뽀므롤 자체도 보르도에서 매우 작은 생산지이며, 샤토 오자나는 이 작은 지역 내에서도 4.5 헥타르에 불과한 매우 작은 와이너리로, 연간 생산량은 약 18,000병에 불과합니다.
비록 등급 명칭은 없지만, 와인 라벨 디자인도 화려하지 않지만, 샤토 오자나는 우안에서 꼭 시도해 볼 만한 와이너리입니다.
2011년은 우안에서 평균적인 빈티지로, 덕분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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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하딩 MW (2012.04.02) - 17.5 / 20점
블랙 과일의 절제된 순수함과 까베르네 프랑 특유의 명료함, 흑연 향이 돋보입니다. 훌륭한 미네랄 텐션과 신선함.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드라이 타닌. 보수적인 방식으로 생동감을 표현합니다. 잘 재단된 옷처럼. 아름다운 와인입니다.
음용 시기 - 2018년 - 2030년

「飲酒過量,有害健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