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理斯三世現身 Holyrood 盛會 品飲獲獎 Rosebank 威士忌

찰스 3세 국왕, '세계 최고' 로즈뱅크 31년 위스키 시음

국왕의 시음: '세계 최고의 위스키' 등극한 로즈뱅크 31년을 직접 만나다

영국 국왕 찰스 3세(King Charles III)는 최근 홀리루드 하우스 궁전(The Palace of Holyroodhouse)에서 열린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코틀랜드의 기업가 정신과 뛰어난 비즈니스 혁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찰스 3세 국왕은 스코틀랜드 수석 장관 존 스위니(John Swinney)와 함께 이안 맥클레오드 증류소(Ian Macleod Distillers) 대표들을 만나, 찬사를 받고 있는 로즈뱅크 31년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Rosebank 31 Year Old Single Malt Scotch Whisky)를 직접 시음했습니다.

특히 이 위스키는 최근 막을 내린 업계 최고 권위의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SFWSC)에서 '세계 최고의 위스키(Best Whisky in the World)'라는 최고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스카치 위스키, 헬스케어, AI 등 스코틀랜드 핵심 산업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산업계 엘리트들의 만남

이안 맥클레오드 증류소 측에서는 상임 이사 겸 회장 레너드 러셀(Leonard Russell), 국제 비즈니스 개발 총괄 톰 러셀(Tom Russell), 그리고 로즈뱅크와 글렌고인 브랜드를 담당하는 브랜드 디렉터 케이티 머거리지(Katy Muggeridge)가 참석했습니다. 레너드 러셀 회장은 국왕 폐하께 브랜드의 '왕관 보석'과도 같은 로즈뱅크 위스키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우랜드의 왕' 전설적인 부활

이 특별한 로즈뱅크 31년 위스키는 1993년 로즈뱅크 증류소(Rosebank Distillery)가 강제 폐쇄되기 전 증류되었으며, 리필 캐스크에서 30년 넘는 긴 숙성 과정을 거쳤습니다. 1840년 폴커크(Falkirk)에 설립된 이 증류소는 30년간 침묵을 지켜오다, 이안 맥클레오드 증류소가 인수하여 대규모 복원 공사를 진행한 끝에 2023년 7월 18일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2024년 6월 증류소가 일반인에게 다시 개방되면서, 로즈뱅크는 로우랜드(Lowlands) 지역의 리더로서 입지를 다시금 확고히 했습니다. 이번 홀리루드 행사는 단순히 최고급 위스키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폴커크 지역 산업 부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로우랜드의 왕(King of the Lowlands)'의 화려한 귀환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 발행일: 2026-01-21

🔗 출처: https://thewhiskeywash.com/whiskey-news/king-charles-enjoys-rosebank-whisky-at-holyr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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