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Find推出十週年紀念威士忌系列

레어 파인드, 10주년 기념 특별 위스키 컬렉션 출시

에든버러의 독립 병입업체 레어 파인드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역사상 중요한 '첫 번째'를 상징하는 네 가지 단일 몰트 위스키 시리즈를 출시했다. 리스를 기반으로 한 이 회사는 한정판 위스키 선별 및 숙성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2025년 봄 시리즈는 혁신적인 약속과 함께 10년 간의 여정을 기념한다.

레어 파인드의 스피릿 매니저 그렉 어크하트는 이번 신제품이 품질과 풍미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의 증거라고 밝히며, 각 병은 숙성 과정과 브랜드의 10년 역사를 담은 독특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 컬렉션에는 샤토뇌프 뒤 파프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첫 번째 글렌 오드 위스키(풍부한 베리 향)와 바베이도스의 유명한 포스퀘어 럼 캐스크를 실험적으로 사용한 첫 데일유에인 16년산 위스키(열대 과일 단맛과 오크 스파이스 풍미)가 포함된다.

또한, 전 직원이 함께 선정한 스페인 리베라 델 두에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글렌 개리오크 16년산 위스키와 셰리 호그스헤드 캐스크에서 숙성된 시크릿 로우랜드 11년산 위스키(건과, 토피, 따뜻한 스파이스 풍미)도 포함된다. 레어 파인드는 철저한 캐스크 선정과 독특한 숙성 기술로 '의도적으로 희귀한' 브랜드 철학을 실현한다.

2025-03-24

Source: https://thewhiskeywash.com/whiskey-new-releases/rare-find-reveals-special-10th-anniversary-whisky-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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