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포드 리저브 30주년 150병 한정 세라믹 버번
켄터키 역사적 증류소, 트리플 팟 스틸 신작 및 수공예 도자기 보틀 버번 출시
시장 진출 30주년을 기념하여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Woodford Reserve(우드포드 리저브)가 2종의 기념 한정 위스키를 발표했습니다. 켄터키주 우드포드 카운티에 위치한 이 증류소는 10월 7일 Distillery Series: Triple Pot Still을 먼저 선보였으며, 10월 16일에는 한정판 세라믹 보틀 에디션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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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스틸 전통 계승과 희소성 높은 세라믹 한정판
첫 번째로 공개된 Distillery Series: Triple Pot Still은 Woodford Reserve 증류소 내 3기의 구리 팟 스틸(단식 증류기)만을 사용해 증류되었습니다. 대다수 아메리칸 위스키가 연속식 증류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 증류소는 설립 초기부터 팟 스틸 증류 방식을 통해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며 특유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해 왔습니다.
두 번째 기념작은 루이빌 스톤웨어(Louisville Stoneware)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도자기 병에 마스터 디스틸러 엘리자베스 맥콜(Elizabeth McCall)이 직접 엄선한 Double Oaked Single Barrel을 담아냈습니다. 이 세라믹 보틀 버번 위스키는 단 150병만 한정 생산됩니다.
브랜드 역사적 발전과 경영진의 계승
엘리자베스 맥콜은 2023년 2월 마스터 디스틸러로 임명되며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이자 최초의 여성 마스터 디스틸러가 되었으며, 명예 마스터 디스틸러로 전임한 크리스 모리스(Chris Morris)의 뒤를 이었습니다. 맥콜은 브랜드가 설립 이후 독창적인 보틀 디자인과 2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풍미로 고객들을 사로잡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슈퍼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로 성장했으며, 미국 본토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oodford Reserve는 1996년 10월 첫선을 보인 이래 전통 제조 공법과 현대적 혁신을 결합하여 버번 위스키를 럭셔리 스피릿의 반열로 끌어올렸습니다. 켄터키주 베르사유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생산지는 2000년 미국 국립역사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Woodford Reserve Distillery로 정식 개명되어 켄터키주에서 공식 운영 중인 가장 유서 깊은 증류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발행일: 2026-10-07
🔗 출처: The Whiskey W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