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호만 록사이드 11년: 첫 코어 연산 표기 위스키
‘들판에서 병까지’ 장인 정신의 정수: 킬호만, 연산 표기 위스키의 새 장을 열다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에 위치한 킬호만 증류소(Kilchoman Distillery)가 코어 라인업에 새 멤버인 록사이드 11년(Rockside 11 Years)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브랜드 최초의 연산 표기 코어 제품입니다. 마키어 베이나 사닉과는 달리, 록사이드 11년은 라이트 피트(20 ppm) 설계를 채택하여 증류소 원액 특유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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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팜 테루아의 영혼
이 제품은 '싱글 팜(Single Farm)' 정신을 강조하며, 섬에서 유일하게 보리 재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이 록사이드 농장(Rockside Farm)에서 완성된 작품임을 내세웁니다. 진정한 '들판에서 병까지(Field-to-Bottle)' 위스키로서, 증류소의 2,300에이커 농장이 제공하는 테루아는 보리와 최종 위스키에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독특함을 부여합니다.
창립자 앤서니 윌스(Anthony Wills)는 이 위스키가 20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쳤으며, 여러 차례의 한정판 출시를 통해 진화 과정을 지켜본 후 코어 시리즈에 포함시킬 시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증류 기술은 복제할 수 있지만, 자사 농장의 땅과 보리는 대체 불가능하며, 이것이 바로 록사이드 11년이 가진 밝고 향긋한 특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스키는 ex-버번과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되었으며, 46% ABV로 병입되었습니다. 풍미는 가벼운 스모키함, 열대 과일, 달콤한 시트러스 및 복합적인 스파이스 층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과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 후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브랜드는 최근 프랑스 모리(Maury) 주정 강화 와인 캐스크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발매일: 2026-07-06
🔗 출처: https://www.thespiritsbusiness.com/2026/07/kilchoman-adds-rockside-11yo-to-core-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