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lly(크롤리) 도니골 최초 싱글 팟 스틸 위스키
프랑스 코냑 오크통 전 기간 숙성 및 샤랑트 증류기 직화 이중 증류
아일랜드의 The Crolly Distillery(크롤리 증류소)가 도니골 지역 최초로 공식 면허를 취득한 싱글 팟 스틸 아이리시 위스키 Croithlí Cognac Single Cask — Single Pot Still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첫 출시는 53.9% ABV의 알코올 도수로 단 1,000병만 한정 생산되며, 11월 1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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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장인정신과 전통 곡물 레시피의 만남
몰트 대맥만을 사용하는 증류소의 기존 싱글 몰트 라인업과 달리, 이번 싱글 팟 스틸 위스키는 몰트 대맥과 미맥아 대맥을 함께 혼합하여 사용했습니다. 원액은 프랑스 보르도 르 부스카에 위치한 Alter Oak Cooperage에서 제작한 300리터 논차드(non-charred) 프렌치 오크 엑스 코냑 배럴에서 전 기간 숙성되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공수한 빈티지 코냑 샤랑트 구리 증류기를 통해 직화 가열 방식으로 이중 증류를 진행하여, 도니골의 위스키 제조 공정에 프랑스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공식 테이스팅 노트와 지역 양조 역사
공식 테이스팅 노트에 따르면 Croithlí Cognac Single Cask — Single Pot Still은 오렌지 껍질과 구운 헤이즐넛의 아로마, 풍부한 코냑 향과 은은한 건조 시트러스 향을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졸인 서양배, 짙은 꿀, 스파이스 과일 케이크와 따뜻한 오크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The Crolly Distillery의 공동 창립자 코너 맥메나민(Conor McMenamin)은 이번 제품이 도니골 역사상 최초의 공인 싱글 팟 스틸 위스키로, 모든 제조 과정이 크롤리 현지에서 이루어져 역사적으로 뜻깊은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마스터 디스틸러 훌리오 디아나(Julio Diana)는 구리와의 충분한 접촉이 스피릿의 정체성을 정제시켰으며, 코냑이 스며든 프렌치 오크통에서의 완전한 숙성이 깊이와 복합미를 더해 완전히 도니골에서 탄생한 위스키 속에 프랑스의 양조 유산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발행일: 2026-10-23
🔗 출처: The Whisky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