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ctar of the Daily Drams 파나마 - 14년 숙성, 55.3%

The Nectar of the Daily Drams

The Nectar of the Daily Drams - 파나마 럼 14년 숙성, 55.3%

종류- 럼
빈티지- 2006
병입- 2020
숙성- 14년
도수- 55.3% vol.
용량- 700ml

아이리쉬 위스키를 닮았다고 평가받는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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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robin 테이스팅 노트 (발췌, 원문이 너무 깁니다)

향
매우 가벼우며, 제네버나 아이리쉬 위스키와 가장 유사할 수 있습니다. 사과와 배 향이 나며, 정향과 스타아니스의 향으로 발전합니다.

맛
아이리쉬 위스키의 계보를 잇습니다. 알코올 도수에서 오는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진하고 때로는 달콤한 럼과는 달리 강렬한 풍미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포도, 사과, 배, 키위 약간과 함께 오크 향의 스파이스가 유럽인의 입맛에 잘 맞는 훌륭한 럼이며, 앞에서 언급한 주류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무리
마무리감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길이감에 주로 스파이스와 사과 향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