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몰트맨 윌리엄슨 (라프로익) - 7년숙성, 2012,2019, 53.9%

더 몰트맨 윌리엄슨

더 몰트맨 윌리엄슨 - 7년 숙성, 2012,2019, 53.9%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빈티지- 2012
병입- 2019
캐스크 타입 -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캐스크 번호- 1631
숙성 연수 - 7년
도수 - 53.9% vol.
용량 - 700ml

WhiskyBase- 87.95점 (2022.08.16 기준 6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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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시음 노트-

향-
숯불 그릴과 파이프 담배의 진하고 머리가 띵한 연기 - 창문을 연 듯 시원한 느낌. 나무 판 위에 구운 기름진 연어, 소독약 같은 아이오딘, 육포; 이 위스키는 육고기와 바다 향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충분한 시간을 주면 체리와 귤의 풍미가 서서히 드러납니다.

맛-
기분 좋게 끈적이고 기름진 바디감에 끝으로 갈수록 희미한 건조함이 느껴집니다. 풍부한 파이프 담배의 달콤함과 스파이스, 혹은 시가 휴미더의 따뜻한 바람이 밀려옵니다. 바삭한 지방이 있는 연어 껍질, 훈제 생선, 석탄불 위에서 쪄지는 신선한 굴의 육고기 같은 바다 풍미가 바로 뒤따릅니다. 이 위스키에는 스파이스, 고기, 연기, 바다 향의 변주가 너무 많습니다 - 식당이 불타고 있는 동안의 생선 머리 수프, 베트남식 게살 수프, 돼지 선지 케이크. 벗어날 수 없으며, 왜 벗어나고 싶겠습니까 - 구운 나무와 해산물의 풍미.

피니시-
달콤한 구운 고기와 불에 탄 표류목의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