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불린 -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2018 빈티지, 57.8% (WF90)

Lagavulin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병입- 2018
숙성- 12년
도수- 57.8% vol.
용량- 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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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몰트 테이스팅 노트:

향
클래식한 라가불린 - 타오르는 바베큐 연기, 풍부한 감귤류 껍질, 라즈베리, 복숭아. 풋풋하며 갓 벤 잔디의 느낌도 납니다. 젖은 나무 향이 흥미를 더합니다.

맛
모닥불 잿불에서 건초, 오렌지 껍질, 토피 사과, 솔티드 캐러멜로 이어집니다. 구운 마시멜로, 다크 초콜릿, 시가 연기 맛도 느껴집니다.

마무리
쌉싸름한 오렌지와 나무 연기로 건조하게 마무리됩니다.

총평
매우 스모키하면서도 다층적인 위스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