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하벤 - 페스 일레 2020, 9년 숙성, 56.9%

부나하벤

부나하벤 페스 일레 2020, 9년 숙성, 모인 아마론티야도 피니쉬, 56.9%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빈티지- 2010
병입- 2020
캐스크 타입 - 아마론티야도 셰리 피니쉬
숙성 연수 - 9년
알코올 도수 - 56.9% vol.
용량 - 700ml

Whiskybase- 88.3 (2020년 12월 4일 기준 163표)

2020년 부나 페스 일레 출시 제품 중 하나
부나 스타일의 피트 (모인 - 피트 처리된 부나) & 셰리
--------------------- 온라인 시음기 참고

향-
짙은 숲속 과일과 나무 연기 향, 풍성한 건포도, 후추 같은 오크와 흙내음 나는 바닐라 빈. 꿀을 살짝 뿌린 듯한 느낌과 함께 담배 향도 느껴집니다.

맛-
기름진 피트 연기 향, 짭짤한 바다 힌트가 이어지며 더 많은 건과일, 체리, 스파이시한 오크 맛이 납니다.

마무리-
마멀레이드 향이 남으며, 약간의 바다 소금과 버터 같은 캐러멜 맛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