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WS 威士忌推出 The Whisky Equinox 並發表兩款 35cl 裝瓶 | SMWS Launches Whisky Equinox to Mark Whisky Season

SMWS, 위스키 이쿼녹스 및 35cl 한정판 2종 출시

추분을 위스키 시즌의 시작으로 선언, 회원제 관례를 깨고 일반 대중에게 한정판 최초 공개

맥주 및 와인 업계의 전통에서 착안한 연례 기념일 확립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SMWS, 스코치 몰트 위스키 소사이어티)는 매년 9월 23일 추분을 위스키 음용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으로 기념하는 새로운 연례 축제 'The Whisky Equinox'를 창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맥주계의 옥토버페스트나 와인계의 보졸레 누보 데이와 달리, 위스키 업계에는 계절의 전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기념일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9월 23일 추분 이후로는 밤이 점차 선선해져 위스키를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시기가 찾아옵니다.

빛과 어둠을 테마로 한 한정판 35cl 하프 보틀 2종 선보여

이번 축제 출범을 기념하여 SMWS는 9월 10일 계절의 변화 속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35cl 하프 보틀 한정판 2종을 출시했습니다. Riesling Spritz in the Sun은 12년 숙성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이며, Spice It Up After Dark는 11년 숙성 하이랜드 위스키입니다. 기존 SMWS 제품들은 전적으로 유료 회원에게만 한정 판매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두 스카치 위스키는 전통을 깨고 일반 대중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SMWS 유럽 콘텐츠 매니저 Madeleine Schmoll는 위스키는 일 년 내내 즐기기 좋지만 가을과 겨울에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낮과 밤이 교차하는 추분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시즌을 선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스키 전문가이자 Master of The Quaich인 Annabel Meikle 역시 계절의 시작을 특정일로 지정하는 것은 매우 타당하며, 애호가를 모으고 초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모든 시도는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든버러 클럽하우스 기념행사 및 향후 출시 계획

SMWS는 9월 23일 저녁, 1983년 설립된 에든버러 Queen Street 28번지 클럽하우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Blissness의 Jo McCoy가 이끄는 사운드 배스 명상 체험으로 시작해 의식과 테이스팅 가이드로 이어졌습니다. 해당 클럽하우스에서는 10월 15일 'Light Side, Dark Side: An Autumn Equinox Whisky Journey'라는 테이스팅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됩니다.

협회는 향후 수년간 다양한 증류소 및 관광 기구와 협력하여 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아울러 SMWS는 올해 말까지 피트 및 셰리 캐스크 숙성 제품을 포함한 약 100종의 싱글 몰트 위스키와 한정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발행일: 2026-09-10

🔗 출처: The Whiskey 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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