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시장 침체? 이안 맥클레오드, 생산량 30% 감축 결정
시장 수요 조정에 따른 전략적 변화, 주요 증류소 생산량 대폭 하향
스코틀랜드 증류주 그룹 이안 맥클레오드(Ian Macleod Distillers)는 최근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에 대응하여 산하 글렌고인(Glengoyne) 및 로즈뱅크(Rosebank) 증류소의 연간 생산량을 30% 대폭 감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측은 이번 감산 결정이 향후 수요 전망 약화에 기반한 전략적 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스페이사이드의 탐두(Tamdhu) 증류소는 엔지니어링 요인으로 생산을 유지하며,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의 싱글 몰트 증류소는 현지 시장 공급을 위해 정상 가동 중입니다.
관광 사업의 도전 과제, 인력 감축 및 건설 지연
생산 측면의 타격 외에도 그룹의 방문객 센터 또한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새로 개장한 로즈뱅크와 에든버러의 에든버러 진(Edinburgh Gin) 플래그십 스토어 모두 방문객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인건비 부담으로 인한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룹은 영업시간 단축과 인력 효율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털링셔의 창고 건설을 중단했습니다. 그룹은 로즈뱅크와 아일라의 신규 증류소 라간 베이(Laggan Bay)가 수익을 내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존의 글렌고인과 탐두가 충분한 사업적 지탱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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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장 조정기 전망, 브랜드 자원 및 지속 가능성 투자 강화
시장 성과 면에서 글로벌 증류주 수요가 꺾이면서 이안 맥클레오드의 연간 이익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북미 시장은 견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아시아와 유럽 시장의 침체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측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가 싱글 몰트 스카치의 수요 정점이었으며 현재는 조정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브랜드 투자를 지속하며, 탐두와 라간 베이에 에너지 절감 열 회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생산 시설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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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6-07-03
🔗 출처: https://www.thespiritsbusiness.com/2026/07/ian-macleod-scales-back-scotch-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