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fiddich 單一麥芽威士忌聯手 Aston Martin 打造瓶中一級方程式裝置 | Glenfiddich and Aston Martin unveil ‘Car in a Bottle’

Glenfiddich(글렌피딕) X 애스턴마틴, 병 속 F1 전시

런던 킹스크로스역 15m 대형 보틀 조형물 전시 및 16년 한정판 위스키 공개

킹스크로스역에 등장한 'Car in a Bottle' 대형 설치 미술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Glenfiddich(글렌피딕)이 Aston Martin Formula One Team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런던 킹스크로스역 대합실에 'Car in a Bottle'이라는 대형 설치 미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전시는 실제 크기의 애스턴마틴 F1 머신 모델을 15미터 길이의 거대한 글렌피딕 병 구조물 안에 온전히 담아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두 브랜드의 협업 16년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 기회를 제공합니다.

5가지 오크통 숙성 블렌딩과 풍미 특징

이번 전시와 함께 공개된 위스키는 Glenfiddich & Aston Martin Formula One Team 16-Year-Old Limited Edition Release No.2로, 알코올 도수는 43%입니다. 이 싱글몰트 위스키는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 포트 캐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와인 캐스크, 피노 셰리 캐스크 등 5가지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했습니다.

공식 테이스팅 노트에 따르면 이 16년 위스키는 농후한 익힌 과일, 마지팬, 가죽 향이 돋보이며, 입안 가득 버터 토피와 드라이한 오크 탄닌의 풍부한 레이어를 선사합니다.

모터스포츠의 정밀 공학과 위스키 블렌딩 철학

Glenfiddich의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Brian Kinsman)은 F1 머신 제작과 위스키 블렌딩이 철학적으로 매우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분야 모두 수많은 정밀한 디테일을 조율해 완벽한 균형을 완성하며, 이번 작품의 핵심 역시 5가지 캐스크의 개성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데 있었습니다. Aston Martin Formula One Team의 매니징 테크니컬 파트너 에이드리안 뉴이(Adrian Newey) 역시 예술성과 공학 기술의 조화에 감탄하며 위스키 제조 과정이 지닌 엄격한 엔지니어링 사고와 뚜렷한 개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형물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Dentsu X가 제작을 맡아 6개월간 콘셉트를 개발하고 650시간의 공정을 거쳐 브랜드의 상징적인 보틀 실루엣에 실제 레이싱카를 담을 수 있는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1959년 증류된 65년 싱글몰트 위스키 출시를 계기로 시작되어 현재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했습니다.


📅 발행일: 2026-10-22

🔗 출처: The Spirits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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