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callan(맥캘란) 카르타 나우티카 38년·20년 출시
대서양을 건넌 오크통 여정에서 영감받은 혁신적 숙성의 두 가지 위스키 공개
스코틀랜드의 저명한 증류소 The Macallan(맥캘란)이 새로운 싱글 몰트 위스키 시리즈인 Carta Nautica Collection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오크통과 장인정신, 그리고 시간이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1987 빈티지 싱글 몰트 위스키와 글로벌 면세점(GTR) 전용 20년 싱글 몰트 위스키 두 종으로 첫선을 보입니다.
전통적 숙성 순서를 뒤집은 혁신적인 오크통 기법
시리즈 명칭은 '해도(航海圖)'를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으며, 북미에서 스페인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Jerez de la Frontera), 스코틀랜드를 거쳐 스페이강 인근의 The Macallan Estate에 이르는 오크통의 대서양 여정을 담아냈습니다. The Macallan 위스키 팀은 이번 시리즈에서 전통적인 공정을 역전시킨 숙성 경로를 도입했습니다. 원액을 헤레스산 맞춤형 셰리 오크통에서 먼저 이중 숙성한 뒤, 북미산 버번을 담았던 배럴로 옮겨 숙성하고 증류소 에스테이트에서 최종 숙성을 거쳤습니다.
1987 빈티지 38년과 20년 테이스팅 노트 및 출시 정보
첫 빈티지 릴리스인 Distilled in 1987은 38년 이상의 숙성을 거쳤으며 알코올 도수는 45.2% ABV입니다. 공식 테이스팅 노트에 따르면 크리미한 바닐라와 캐러멜 복숭아 향, 숙성된 오크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넥타린, 구운 파인애플, 부드러운 가죽의 깊은 레이어가 느껴집니다. 글로벌 면세점 전용 20년 위스키는 42% ABV로 병입되었으며,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필과 크리미 바닐라 향에 구운 파인애플과 풍부한 망고 과일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수석 위스키 메이커 이완 케네디(Euan Kennedy)는 카르타 나우티카 시리즈가 여정과 변화에 바치는 헌사라며 서로 다른 대륙과 기후에서 빚어진 오크통을 결합해 대비와 조화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우메 페라스(Jaume Ferras) 역시 위스키에 담긴 비범한 여정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증명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제품의 패키지에는 미국 아티스트 에이미 젠서(Amy Genser)가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페이퍼 아트가 장식되었습니다. 1987 빈티지는 9월 28일부터 The Macallan Estate 부티크 및 전 세계 지정 부티크에서 판매되며, 20년 제품은 9월 28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롯데면세점을 시작으로 10월 19일부터 글로벌 주요 공항 부티크에 순차 입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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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2026-09-29
🔗 출처: The Whiskey W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