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6, 최대 14년 원액 블렌딩
11년에서 14년 숙성 원액의 결합, 석회암 지하 저장고에서 완성된 풍미
켄터키 핸드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브랜드 Maker's Mark(메이커스 마크)가 연례 출시 시리즈의 네 번째 에디션인 Cellar Aged 2026을 선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11년, 12년, 14년 숙성 버번 원액을 배합하여 증류소 역사상 가장 높은 숙성도를 자랑합니다. 숙성 연수가 아닌 오직 최적의 풍미를 기준으로 완성되었으며, 56.05% ABV(112.1 proof)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습니다.
정교한 블렌딩 비율과 석회암 저장고 숙성
Cellar Aged 2026은 11년 원액 49%, 12년 원액 33%, 14년 원액 18%의 정밀한 조합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모든 원액은 전통 숙성고에서 초기 숙성을 마친 후, Star Hill Farm의 석회암 지층을 파내어 건립한 LEED 인증 지하 셀러로 옮겨졌습니다. 서늘하고 일정한 지하 환경 덕분에 탄닌의 과도한 추출 없이 풍성한 과일 향을 더욱 선명하게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원액의 풍미 프로파일과 다채로운 층위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에 따르면 이 위스키는 복합적이고 깊이 있는 향미를 발산합니다. 아로마는 다크 체리, 정향, 바닐라 빈, 부드러운 과수원 과일 향으로 채워지며, 입 안에서는 꿀, 흑당, 잘 익은 자두의 풍성한 맛이 펼쳐집니다. 피니시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아몬드, 육두구, 상쾌한 풋사과의 여운이 이어집니다.
Maker's Mark의 총괄 매니저이자 8대 위스키 메이커인 Rob Samuels는 1953년 조부모 Margie와 Bill Samuels Sr.가 뛰어난 수질을 찾아 Star Hill Farm에 자리 잡았고, 주변 석회암층이 브랜드의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마스터 디스틸러 Dr. Blake Layfield는 서늘한 석회암 저장고에서 인내와 정밀함으로 숙성시킨 결과 최상의 균형미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겨울밀 레시피의 유산 및 출시 일정
1953년 창립자들은 호밀 대신 부드러운 겨울밀을 사용하여 독보적인 부드러움과 달콤한 풍미를 구현해 냈습니다. 이번 Cellar Aged 2026은 9월 1일 미국 지정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후, 연말부터 2027년까지 영국, 독일, 한국, 일본, 호주 및 글로벌 면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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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6-09-02
🔗 출처: Whisky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