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entucky(킹오브켄터키) 14년 싱글배럴 출시
Brown-Forman이 엄선한 99개 배럴 원액 미국 시장 한정 출시
Brown-Forman(브라운포맨)이 최신작 King of Kentucky(킹오브켄터키) Single Barrel – 2026 Edition 위스키를 발표했습니다. 이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는 14년 동안 숙성되었으며, 브랜드 특유의 고도수 싱글 배럴 전통을 이어 미국 시장에 한정 출시됩니다.
2026 에디션은 총 99개의 싱글 배럴만을 엄선하였으며, 각 배럴의 알코올 도수는 62.5%에서 67.5% ABV 사이입니다. 모든 오크통은 켄터키주 Brown-Forman 증류소에서 숙성되었으며, 그중 51개 배럴은 Warehouse I의 3층에, 나머지 48개 배럴은 Warehouse L의 1층에서 숙성되었습니다. 모든 위스키는 수작업으로 병입되고 왁스 실링 처리 및 개별 번호가 부여되며, 전용 원통형 케이스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병 라벨에는 도수, 숙성 연수, 창고 위치, 배치 번호, 시리얼 번호, 배럴 번호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풍미 프로파일과 배럴 셀렉션 장인정신
풍미 면에서 이 14년 버번 위스키는 오렌지 껍질, 짙은 카라멜, 다크 초콜릿, 구운 마시멜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부한 과일 향을 발산하며, 기저에는 균형 잡힌 너티한 오크 향이 받쳐줍니다. 입안에서는 짙은 메이플 시럽 같은 질감이 겹겹의 오렌지 껍질과 바닐라 웨이퍼 풍미를 감싸고, 피니시에서는 구운 바나나의 힌트가 은은하게 이어집니다.
Brown-Forman의 어시스턴트 마스터 디스틸러 Caleb Trigo는 올해의 King of Kentucky가 오랜 세월과 정교한 숙성, 그리고 세심한 배럴 선별의 결실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선별된 99개의 오크통은 각각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14년의 숙성을 거쳐 이 브랜드를 정의하는 강렬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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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역사와 부활 스토리
King of Kentucky는 1881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이후 Brown-Forman이 1936년 Selected Kentucky Distillers로부터 브랜드를 인수했으나 1968년에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Brown-Forman은 이 유서 깊은 라벨을 카스크 스트렝스 싱글 배럴 사양으로 공식 부활시켜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발행일: 2026-10-05
🔗 출처: The Whisky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