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피어리스 첫 10년 숙성 버번: 100년 전통에 대한 경의
한 세기를 뛰어넘는 장인 정신의 이정표: 헨리 크레이버 올드 리저브 버번 한정 출시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Kentucky Peerless Distilling Co.는 2026년 4월 22일, 브랜드 최초의 10년 숙성 위스키인 Henry Kraver’s Old Reserve Bourbo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루이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증류소 창립자인 헨리 크레이버의 생일에 맞춰 매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원액 그대로(Barrel Proof) 병입되는 이 위스키는 브랜드의 유구한 문화적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같은 날짜에 후속 배치가 출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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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를 이어온 증류 기술과 품질에 대한 고집
이번 출시는 테일러(Taylor) 가족이 Kentucky Peerless 브랜드를 재가동한 이후 맞이하는 10년 숙성의 이정표이자 브랜드의 전설에 대한 헌사입니다. 창립자 헨리 크레이버가 1889년 위스키 제조를 시작한 이래 현재 4대와 5대 후손들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증류소는 19세기와 동일한 증류소 번호인 DSP-KY-50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 과정을 외주 없이 공장 내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그레인 투 보틀(Grain to Bottle) 원칙을 고수합니다. 또한 '스위트 매시'(Sweet Mash) 공법을 통해 품질에 대한 극한의 추구를 보여줍니다.
수상으로 입증된 10년 풍미의 정점
이번 Henry Kraver’s Old Reserve Bourbon의 첫 번째 배치(Batch 1)는 알코올 도수 58.5% ABV로 출시됩니다. Kentucky Peerless는 2024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세계 최고의 버번 위스키'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증류사 닉 클리(Nick Klee)는 10년 숙성 위스키는 풍미가 매우 선명하여 블렌딩 시 정교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향이 감돌며, 모카커피와 브라우니의 레이어가 느껴지는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2027년 두 번째 배치 출시도 이미 계획되어 있어, 전통 공예와 현대 정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한 장기적인 발전 의지를 보여줍니다.
📅 출시일: 2026-03-18
🔗 출처: https://thewhiskeywash.com/whiskey-news/kentucky-peerless-debuts-first-10-year-bourbon/